본문 바로가기

아파트

주택 청약받고 대출 받아 집 사는게 최고





청약받고 대출 받아 집 사는게 최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2019-11-27 


  1. 청약은 새 아파트를 가장 싸게 사는 방법 (무주택자일 경우)

  2. 대출이 무서우면 집값 뛰는 건 무섭지 않나?

  3. 조건 따지지말고 집 한 채를 마련하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

  4. 서울 신축은 한정판 신상품이다. 분양가 상한제 등에 따라 희소성이 더 높아질 예정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(HUG)가 분양가를 적극적으로 규제하는 탓에 인근 구축 아파트보다도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싼 경우가 대부분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. 부양가 규제지역  청약  말 그대로 '로또다.

  5. 청약 가점은 ①부양가족 수 ②청약통장 가입 기간 ③무주택 기간 등에 따라 매겨진다. 그래서 나이가 어릴수록 가점을 채우기 더 어렵다. 그러나 청약 제도는 40년간 140번 바뀌었고,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10번 정도 변경 제도를 꼼꼼히 공부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.

  6. 특별공급(특공)을 공략하라.  특별공급이란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 등을 대상으로 일반 청약자와 경쟁하지 않고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. 신혼부부 특공,노부모 부양,중소기업 재직자 특공,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찾는 사람이 임자다.

  7. 청약 가점이 낮다고 포기하지 말고, 추첨을 통해 당첨되는 경우를 노려라.  서울에서 85㎡ 초과 아파트는 추첨으로 50%를 뽑으니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. 다만 9억원이 넘으면 중도금 대출이 안 나오니 주의해야 한다.

  8.  무주택자는 추첨 비율이 높은 곳을 공략하라. 특히 투기과열지구·청약과열지역·수도권·광역시 전역에서 추첨제로 입주자를 고를 때는 무주택자에게 75%가 우선 배정된다"고 했다.

  9. 만 17세 이상이 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청약통장부터 만들어야 한다.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길수록 청약 가점이 높아지니 하루라도 빨리 만드는 게 유리하다.

  10. 전세대출를 4번이나 연장에 집날라간다. 주택담보대출을해라. 저금하지말고 상환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대출 내서 집 사라.

  11. 3년에 한 번씩은 대출 리모델링을 하라.